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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핫황금올리브치킨 250만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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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2. 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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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출시 후 약 9개월만에 성과
[사진1] BBQ치킨_BBQ, 핫황금올리브치킨 250만개 팔렸다
BBQ 핫황금올리브 크리스피 치킨/제공 = 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는 ‘핫황금올리브치킨’이 출시 약 9개월만에 250만개 판매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가격으로 환산하면 판매 금액만 500억원에 이르며, 지난해 12월 기준 약 2300만 가구(세대) 중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이 핫황금올리브 치킨을 먹은 셈이다. 판매된 치킨 패키지의 길이로 비교하면 서울 톨게이트부터 부산 톨게이트까지 왕복 거리에 달한다.

황금올리브 치킨에 매콤함을 더한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는 핫하게 착 감기는 맛 ‘핫착!레드착착’, 핫하고 알싸한 맛 ‘핫싸!블랙페퍼’, 핫하고 빠삭한 맛 ‘핫빠!크리스피’, 핫하고 찐 땡기는 맛 ‘핫찐!찐킹소스’ 등 4종으로 지난해 4월 출시됐다.

매운 맛을 통해 스트레스 푸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매운 맛 치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것이 BBQ 측 설명이다. ‘크리스피 치킨’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주문량을 보이고 있고, ‘핫싸!블랙페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핫황금올리브치킨의 성공은 웹예능 네고왕, 카카오쇼핑라이브와 같은 e커머스 콘텐츠와 자사앱을 적극 활용한 마케팅이 MZ세대들의 관심을 높이는데 주효했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BBQ는 250만명의 ‘딹 멤버십’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황금올리브 치킨’과 ‘핫황금올리브 치킨’의 맛과 육즙이 풍부한 엉치 부위를 결합한 ‘황올 엉치 치킨’과 ‘핫황올 엉치 치킨’을 지난 6일 선보이며 치킨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BBQ 관계자는 “황금올리브치킨을 잇는 스테디셀러가 탄생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먹는 즐거움을 전달 드리는 BBQ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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