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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베이코리아는 설빅세일이 시작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옥션 스마일배송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에 성장했다고 밝혔다.
스마일배송은 평일 저녁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주문한 여러가지 상품을 합배송 받을 수 있어 서비스 이용 고객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이베이코리아 측 설명이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배송 범위를 생필품·가공식품·가전·뷰티·도서 등으로 지속 확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제주도까지 익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설빅세일에서는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피앤지 △유한킴벌리 △오뚜기 등 총 43개 인기 브랜드가 스마일배송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 기간 매일 누구나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마일배송 전용 15%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제공하며,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스마일배송 전용 20%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고객들이 스마일배송을 통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가공식품이다. ‘진라면 매운맛 멀티팩’을 비롯해 ‘오뚜기 컵누들 매콤한맛’ ‘동원참치 라이트 스탠다드 100g’ ‘오뚜기 참깨라면(용기)’ ‘3분 쇠고기카레 200g’ ‘비비고 사골곰탕 500g’ 등이 베스트 아이템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생필품·가전 제품도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매출 1위인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5통’은 29일 기준 약 3억8000만원의 판매고를 달성했고,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 ‘종근당건강 홍삼 녹용 프리미엄 30포’ 등이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2억8000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크리넥스 3겹 데코소프트’와 1억8000만원 이상 판매된 ‘1200 에스프레소 머신 ep1200/03’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건희 이베이코리아 스마일배송팀장은 “앞으로도 취급 카테고리·서비스 지역 등을 지속 확장하며 더욱 향상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