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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연구원은 경영실적·브랜드 가치·고객만족도를 기준으로 매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제품·서비스·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카스는 국내 맥주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맥주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시장상황에서도 선도적인 온택트 마케팅, 패키지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또한 해외 유수의 주류 품평회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카스 프레시는 지난해 6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0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 매년 벨기에에서 개최하는 ‘국제 우수 미각상’ 시상식은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식음료 분야 품평회 중 하나다.
디자인도 완전히 새롭게 변경했다. 새 디자인은 카스 고유의 푸른색 바탕에 더 커진 브랜드 로고를 대각선으로 배치, 젊음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카스 고유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을 뜻하는 ‘Fresh’를 세련된 하늘색으로 강조했으며, 하단에는 금색 테두리를 둘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번 디자인 변경의 가장 큰 특징은 카스 고유의 신선한 맛과 향에 대한 자신감을 ‘콜드 브루드(Cold Brewed)’로 표현한 점이다. ‘콜드 브루드’는 프레시한 카스 고유의 맛을 전달하기 위한 저온숙성 제조 과정을 뜻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부문 2년 연속 수상은 카스 프레시의 탁월한 제품 경쟁력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는 선도적인 마케팅 활동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올해에도 카스는 ‘대한민국 대표맥주’의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다양한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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