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20여 점포 활용한 세미다크스토어 개념 도입…별도 비용 없이 물류 효율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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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은 가까운 점포에서 배송을 시작해 경쟁사 대비 빠른 1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점과 식사거리와 생필품을 동시에 주문 가능하다는 점이 고객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GS수퍼마켓은 지난해 12월부터 ‘요기요’와 ‘GS수퍼마켓앱’, 올해 1월 15일부터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1시간 내 빠른 배송서비스를 전국 직영·가맹 320여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GS수퍼마켓은 추가비용 투자를 통한 별도 온라인 배송 센터를 오픈하지 않고, 기존 점포에서 영업을 하면서 동시에 배달 서비스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는 ‘세미다크스토어’ 개념을 도입했다. 오프라인 영업과 온라인 물류 기능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점포가 도심에 위치해 1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점, 생필품에 식사거리까지 동시에 받아 볼 수 있는 통합형 배달 주문 서비스 등으로 고객 만족과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GS수퍼마켓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점포 이용 고객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8일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 ‘GS수퍼마켓앱’을 선보였다. GS수퍼마켓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동절기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와 모바일 편리성이 요구되는 환경에 발맞춰 앱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요 기능은 △와인 주문 예약 △빠른 주문배달 △택배상품 △사전 예약 스마트 오더 서비스 등이다. 고객이 앱에서 성인인증을 받은 후 와인·맥주·위스키 등 주류 상품을 주문 후, 지정한 날에 가까운 점포에서 찾아 구매할 수 있으며, 점포에서 주문하면 식사가 가능한 먹거리·간식류 등 신선식품에서 생필품까지 약 2000여 다양한 상품을 1시간 내 고객에게 배달 한다. 또한 매주 20여 개 인기 상품에 대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전 예약을 진행 해 주말에 점포에서 찾아가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도 제공한다.
GS수퍼마켓 관계자는 “고객에게 경쟁사보다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존 점포에 다크스토어 개념을 접목해 별도 비용 없이 세미다크스토어로 변신을 통한 1시간 내 배송이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물류 혁신 외에도 배달 먹거리와 신선한 제철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 번의 주문으로 한끼 식사와 생필품을 모두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는 통합형 배달 주문,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사전예약 스마트 오더 서비스, 주류 특화 구매가 가능한 와인 주문예약 등 새로운 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