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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지난해 1월 코오롱FnC가 지포어를 국내에 첫 공식 수입하며 프리 론칭으로 골프화·장갑 등 대표 용품들을 온라인과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바 있다. 이번 국내 정식 론칭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어패럴이다. 이번 어패럴 컬렉션은 지포어의 시그너처 골프화 ‘갤리밴터’ 시리즈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클래식 라인,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골프화 ‘MG4+’ 시리즈에 걸맞는 절제된 컬러감과 기능성을 강조한 라인으로 구성된다.
지포어는 브랜드만의 컬러감과 실루엣,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은 로고 플레이로 풀어내, 봄 필드룩을 준비하는 영골퍼들에게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공식 론칭을 통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선보인다. 코오롱FnC는 세계 최초로 브랜드 라이선스를 계약, 글로벌 인기 제품 중 국내 골퍼들의 특성을 반영한 용품을 별도 주문 제작했다.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골프화 ‘킬티 디스럽터’ ‘갤리밴터’ 등을 한국인의 니즈를 반영해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러’로 출시된다.
유통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2월 내 더 현대 서울점·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 점차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다. 상반기 주요 상권 내 백화점 입점 이후 하반기 내 플래그십스토어 오픈도 계획 중에 있다. 온라인으로는 골프 온라인 셀렉숍 ‘더 카트 골프’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문희숙 골프사업부 사업부 상무는 “지포어는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력을 통해 미국의 영 골퍼들 사이에서 탄탄한 마니아 층을 구축하고 있다”며 “지포어의 브랜드력과 오랜 기간 동안 골프웨어를 전개해온 코오롱FnC의 노하우와 기술력, 유통 네트워크로 혁신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새로운 골프 아이코닉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