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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전·평시 시스템 구축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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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2. 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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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중앙통합방위회의
경북도가 제54차 국무총리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 영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제공=경북도
경북도가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평시 시스템 구축 우수로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54차 국무총리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이번 회의는 국가정보원과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정세 및 신 안보위협과 2020년 통합방위성과 및 2021년 통합방위 추진 방안을 에서 발표했다.

이어 최근 국내적으로 쟁점화 되고 있는 재난 및 안보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사항을 도출해 기관별로 발표하고 토의했다.

도는 주제토의 후 후속조치 일환으로 소형선박(2톤 미만) 등록 및 위치발신장치 의무화 방안과 사회기반체계를 활용한 정보공유시스템 구축 방안을 중앙 행정기관의 법제화 및 예산확보 추진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국가중요시설 대 드론체계 구축과 사이버 위협 대응은 지속적으로 국가정보원 대구지부, 제 50보병사단, 경북경찰청, 국가중요시설 기관 등 업무 유관기관과 현장토의 및 훈련을 통해 취약점을 도출 및 보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발생 시 조기 대응을 위해 평소부터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유지, 주기적인 매뉴얼 정비(41개) 및 훈련 등을 통해 초동조치에 주안을 둔다.

강성조 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에 기여토록 도내 통합방위요소와 긴밀히 협조체제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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