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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화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이너웨어’ 판매를 강화한 결과 단독 패션 브랜드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전년 대비 20% 신장했다. 올해 봄·여름(S/S) 시즌에는 집에서 또는 근거리 외출 시 착용할 수 있는 ‘투마일웨어’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각 브랜드 별로 론칭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컬렉션, 다양한 연령대를 섭렵할 수 있는 신규 모델 발탁 등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패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론칭 6년차로 연평균 주문액이 1000억원에 달하는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은 17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이수정샵’을 시작으로 21일과 25일 봄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프리미엄 펄 원사로 입체 제작한 ‘트위드 컬렉션’을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선보이고, 캐주얼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테일러링(재단) 기법의 ‘트위드 재킷’과 ‘스카시 니트’ 등 데일리룩도 이달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지난해 론칭한 ‘폴앤조’는 19일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하프 트렌치 코트’, 시그니처 아트웍이 반영된 ‘티셔츠 3종’을 론칭한다. 2년 연속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라우렐’도 21일부터 ‘울100 홀가먼트 니트’와 ‘트위드 니트’ 등 봄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20일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에서는 홈쇼핑 업계 단독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구찌 선글라스’의 21년 신상품 ‘마몽트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대표적인 더블G로고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백화점 동일 상품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유형주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이번 봄 패션 신상품은 최신 트렌드와 코로나19 등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 어느 때 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신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특집전 편성을 확대하고, 각 브랜드 별 최초 시도 컬렉션과 상품군, 영향력 있는 신규 모델 발탁 등으로 봄 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