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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는 루디프로젝트의 국내 사업권 인수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아웃도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웨어와 스포츠 의류·용품 개발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1985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루디프로젝트는 35년 동안 오직 스포츠 아이웨어 개발에 집중해 온 브랜드다. 기획·디자인·생산 전 공정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이뤄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직영점·면세점·백화점을 포함 약 2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스포츠용품점·안경점·홈쇼핑·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KLPGA 투어, KBO(한국프로야구) 등 프로선수들과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한철호 밀레 대표이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충성도 높은 고객을 거느린 루디프로젝트의 국제적인 인지도와 공급망이 자사 브랜드인 밀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 아이웨어에 강한 루디프로젝트와 아웃도어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가지고 있는 밀레가 서로 완벽하게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성장잠재력이 충분한 주요 제품군과 효율적인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스포츠 아웃도어 산업 전반에 걸쳐 시장점유율을 높여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밀레 사진자료] 밀레 BI](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2m/16d/2021021601001540800095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