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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법상 만 18세가 돼 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을 ‘보호 종료 아동’이라 한다. 롯데하이마트가 이번에 전달한 제품은 태블릿PC 또는 밥솥·전자레인지·청소기와 같이 자립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선물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기증식에는 서강우 롯데하이마트 가전부문장과 김유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조손 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1대 조부모와 3대 손주 사이에 롯데하이마트가 2대 부모 역할을 되어주자는 취지로 기획된 ‘행복 3대 캠페인’은 현재 220명 미성년 조손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인 ‘행복 3대 캠페인’은 지금까지 아동 1500여 명을 지원해왔다.
서 부문장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도전하는데 롯데하이마트가 준비한 선물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아동들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