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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율분쟁조정위원회 발족…ESG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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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2. 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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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25
지난해 9월 GS25 본부 직원이 가맹 경영주에게 긴급 지원책 ‘힘내라 GS25’를 안내 하고 있다./제공 = GS리테일
GS25가 가맹 경영주와의 소통 확대, 신뢰 구축 등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GS25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S타워에서 경영주·본부 간 신뢰 구축과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GS25 자율분쟁조정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에는 박윤정 GS25 전국 경영주협의회 회장, 김기수 GS25 중부권 경영주협의회 회장과 조윤성 GS리테일 플랫폼B/U 사장, 임영균 광운대 경영학부 교수 등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위원장 및 경영주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GS25는 경영주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방침으로, 1994년부터 업계 최초로 ‘경영주협의회’를 통해 정기적 간담회를 진행해 소통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4년부터는 부문별 소통채널 ‘발전위원회’, 자율조정을 위한 ‘상생발전위원회’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경영주의 의견 수렴과 갈등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자율분쟁조정위원회’는 좀더 효과적이고 신속한 조정, 공신력을 확보하고자 새롭게 조직을 구성했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로 선정한 위원장(1명), GS25 경영주 위원(2명), 본부 위원(2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위원장으로 대한민국 자율분쟁조정 전문가인 임 교수를 선임했다.

GS25는 경영주와 본부 간 자율분쟁조정기구 운영으로 가맹사업 관련 분쟁과 잠재적 갈등의 신속한 해결, 가맹경영주와 신뢰 구축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가맹사업 관련 법 위반 △계약해지·손해배상 △계약이행 촉구 및 손해배상 청구 △복수 경영주 간의 분쟁 등이다.

조 사장은 “이번 자율분쟁조정기구를 통한 경영주와의 신뢰 구축과 동반성장으로 편의점 업계의 퍼스트무버로서 역할을 다하는 노력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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