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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 진출…냄새없는 ‘순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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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3. 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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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쌀과 물로만 만들어 냄새없는 쌀밥 구현
단백질 대표식품 치킨과 쌀밥으로 종합식품 상징성 강화
[사진1] 하림 순밥(순수한 밥)
모델들이 하림이 쌀과 물로만 지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인 ‘순수한 밥’을 소개하고 있다./제공 = 하림
하림이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 하림은 향후 추가적으로 가정간편식(HMR) 제품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하며 식품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림은 4일 100% 쌀과 물만으로 지은 차별화된 즉석밥 ‘하림 순밥(순수한 밥)’을 편의점 등에 론칭하고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순밥은 갓 도정한 신선한 국내산 쌀과 깨끗한 물만으로 지은 말 그대로 순수한 밥으로 산도조절제·보존제 등 첨가제가 들어가지 않아 어떤 잡내도 나지 않는다는 것이 하림 측 설명이다.

하림은 차별화된 뜸들이기 공정을 갖춰 집에서 갓 지은 밥과 같은 눌리지 않고 알알이 살아있는 밥알을 구현해 쌀밥의 식감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또한 반도체 공장 수준의 클린룸(클래스 100, NASA 기준)에서 가수(물붓기)와 취반(밥짓기), 실링(포장하기)을 함으로써 안전성도 높였다.

하림 순밥은 사각형 트레이에 210g씩 담겨있으며 전자레인지(2분)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이나 혼밥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하림은 “국내 최대의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한민족의 기초음식이자 농경문화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밥 시장에 진출한 것은 종합식품기업으로의 확장과 닭고기와 쌀밥이라는 단백질 및 탄수화물의 대표 식품을 통해 국민의 주식을 책임지는 기업이라는 선언적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하림은 즉석밥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라면·천연육수 소스 등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림 관계자는 “쌀과 물 이외의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하림 순밥처럼 하림에서 출시하게 될 모든 식품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로만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한다”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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