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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농진청장, 연일 현장 행보 ‘경남농업기술교육센터·스마트팜 농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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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3. 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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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4일 허태웅 청장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에이텍)를 방문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교육 운영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009년 2월 개관한 농업기술교육센터는 농업인과 청년, 농업계 고교생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우수한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만든 첨단실용실습교육장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최첨단 유리온실(8337㎡) 교육장을 구비하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파프리카, 토마토, 딸기, 멜론 등 주요 원예작물을 재배하면서 작물의 생산부터 유통, 수출에 이르는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허 청장은 경남 함안으로 이동해 스마트팜에서 토마토를 생산하는 청년농업인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허 청장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디지털농업으로 농작업의 편리성 강화와 생산성·품질 향상,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면서 “디지털농업을 노지작물로 확대하기 위해 연구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농업현장의 고충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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