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민 감사관’은 전력서비스와 제도에 관한 폭넓은 의견 청취를 통해 업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한전은 일반 국민 6명과 협력사 4명 총 10명을 국민 감사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에너지산업, 감사업무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법무사·회계사·기술사 등 전문 자격증 보유자, 전력산업 유관단체 또는 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 해당 단체 추천자 등이다. 양성평등 및 여성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선발인원의 50%를 여성으로 선발할 방침이다.
한전 국민 감사관은 고객 접점 서비스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거나 한전과의 계약에 관한 불합리한 제도와 부당한 업무처리경험 및 개선의견 등을 제안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최영호 한전 상임감사위원은 “국민 감사관 제도 도입은 국민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한전의 청렴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