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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배달·포장 전문 매장 ‘BSK’ 20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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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3. 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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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BBQ치킨_BBQ, BSK 200호점 돌파
BBQ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 ‘BSK’/제공 = 제너시스 비비큐
제너시스 비비큐는 배달 및 포장 전문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가 200호점을 오픈 했다고 5일 밝혔다.

BSK는 전송(배달) 및 포장 전문 매장으로 지난해 6월 공식 론칭 이후, 6개월 만인 12월에 100호점을 오픈했고. 100호점 오픈으로부터 3개월 만에 200호점을 돌파했다.

5000만원 내외의 자본금으로 시작할 수 있는 BSK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한파 속에서 창업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2030세대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는 것이 BBQ측 설명이다. 실제 BSK의 계약자 절반 이상이 2030세대로 나타났다.

BSK는 내점(홀) 고객 없이 전송(배달)과 포장만을 전문으로 하기때문에 매장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나 초기 투자비용 대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BBQ는 실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를 위해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진행해, 창업을 희망하는 2030세대를 위한 1% 초저금리 대출(점포 당 최대 5000만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초기 창업 자금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45명이 하나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SK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BSK로 많은 분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있어 200호점 돌파에 대한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BBQ와 함께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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