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배달 1주년 데이터 분석…즉석먹거리·음료·스낵 순으로 인기
고객 설문조사 바탕으로 순살치킨 세트형 '쏜살치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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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1년간(2020년 3월~2021년 2월) 배달 서비스 이용 상품에 대한 분석한 결과, 치킨25 상품이 전체 매출의 10.1%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배달 가능 상품에서 즉석먹거리·음료·스낵 카테고리 매출 구성비는 49.9%로, 이중 즉석 먹거리는 21.7% 였다.
GS25는 지난해 12월 치킨25를 주문 이용한 고객 250명 대상으로 상품 개선 요청 사항을 설문 조사를 진행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세트형 순살 치친 ‘쏜살치킨’을 출시했다. 쏜살치킨은 설문 조사로 확인된 △세트개발(34.4%) △가격인하(30.8%) △용량증대(20.4%) △식감개선(9.6%) 등의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640g 대용량인 쏜살치킨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이용해 만든 순살 치킨이다. 포장 박스를 치킨과 증정품 3종을 함께 놓을 수 있는 세트 패키지로 구성해, 고객이 주문하면 순살치킨과 치킨무·치킨양념소스·펩시콜라를 한번에 시식 가능하도록 했다.
식감도 개선했다. 기존 순살치킨보다 더욱 바삭한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일반적인 프라이드 치킨의 컬(튀김옷)을 사용하고, 별도 개발한 매콤한 맛의 양념을 추가했다.
성찬간 GS25 편의점 MD부문 상무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GS25가 고객이 가장 주문을 많이 하는 치킨 상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해 혼술 먹거리로 가장 적합한 상품 쏜살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배달 주문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25는 지난해 3월 요기요,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5000여 점포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배달 가능 상품은 약 1500여개로 점포 인기 상품은 거의 모든 상품이 배달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