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여행은 나라별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트래블 버블, 백신여권 등의 논의가 이뤄지면서 하늘길이 열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11월 ‘희망을 예약하세요’라는 타이틀로 1만7000명의 예약자를 받았다. 현재 이들 중 남은 예약자는 1만2000명이다.
참좋은여행은 이번 허니문 상품의 주 고객을 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 총 21만쌍, 42만명으로 설정했다. 여행지는 오는 7월부터 출발 가능한 괌, 오는 9월부터는 하와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다.
예약금은 1인 1만원이며, 출발 불가 시 100% 환불된다. 여행 출발 여부는 양국 모두 자가 격리가 해제되고 우리 정부의 여행자제 권고가 해제될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
여행 일정은 5일 이내다. 가격은 동남아는 100만원대 초반, 하와이 등 중거리는 10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출발이 어려우면 여수, 남해, 제주 등 국내 여행으로 무료 변경이 가능하다. 차액이 생기면 현금으로 환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