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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별세] 故 신춘호 회장 빈소 찾은 최태원 회장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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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3. 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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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신춘호 회장 장례식
27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를 찾은 최태원 SK 회장이 신춘호 회장의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제공 = 농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고(故) 신춘호 농심 그룹 회장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신춘호 회장님은 고등학교 때 많이 뵀었고, 그 자리에서 잘못한 것이 있어 야단 맞은 기억이 있다”며 “신 회장님이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다. 오늘은 신동익 부회장의 친구 입장으로 왔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고 신춘호 회장의 3남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동기다.

한편 신춘호 회장은 이날 오전 3시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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