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태원 회장, 신춘호 회장 장례식 | 0 | | 27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를 찾은 최태원 SK 회장이 신춘호 회장의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최 회장은 /제공 = 농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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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고(故) 신춘호 농심 그룹 회장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신춘호 회장님은 고등학교 때 많이 뵀었고, 그 자리에서 잘못한 것이 있어 야단 맞은 기억이 있다”며 “신 회장님이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다. 오늘은 신동익 부회장의 친구 입장으로 왔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고 신춘호 회장의 3남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신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동기다.
한편 신춘호 회장은 이날 오전 3시38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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