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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별세] 故 신춘호 회장 입관식 진행…정·재계 조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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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3. 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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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28일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 입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장남 신동원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분향소를 나서고 있다./제공 = 농심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장례식 이튿날인 28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 장례식장에는 재계 안팎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에는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조훈현 국수와 농심 전·현직 임원들이 조문했다. 입관식이 진행된 이후인 오후 1시 20분에는 정몽규 HDC 회장이, 오후 3시 10분에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방문해 신 회장을 추모했다. 오후 4시 40분과 4시 45분에는 각각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과 이웅렬 코오롱 회장도 빈소를 찾았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이날도 빈소를 지켰고, 박준 농심 부회장도 이른 아침부터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조문객을 맞았다.

빈소찾은 정몽규 HDC 회장(13시20분)
28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를 찾은 정몽규 HDC 회장/제공 = 농심
오후 12시 30분에 진행된 입관식에는 신 회장의 부인인 김낙양 여사와 신동원 부회장의 부인 민선영 여사, 신 회장의 사위인 서경배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 과장과 그의 남편 홍정환 보광창업투자회사 총괄도 참석했다.

한편 재계 인사 이외에도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새우깡의 CM송을 작곡한 가수 윤형주씨 등이 조문했다. 구속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근조화환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빈소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15시10분)
28일 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를 찾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제공 = 농심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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