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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대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콜센터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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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3.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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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30일 대전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콜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민원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대전에 있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콜센터를 방문해 소상공인 민원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 이행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3월부터 1357중소기업통합콜센터 뿐만 아니라 별도의 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출입통제와 건강상태 점검, 주기적 방역, 재택근무 실시 등 콜센터 근무 상담사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이행상황을 점검해 왔다.

권 장관은 “고위험 사업장인 콜센터는 밀집된 환경에서 상담사들이 전화로 업무를 진행하는 특성상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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