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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자리 2만563개 창출...149개 세부 실천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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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3. 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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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민선7기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시는 고용률 65%, 취업자 23만7724명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구인구직 취업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등 총 2만563개의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8년 12월 ‘시민행복·김포의 좋은 일자리를 두 배로’를 비전으로 4개년 계획인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공시해 내년까지 고용률 63.2%, 취업자 수 20만1018명을 목표로 추진했다.

그 다음해인 2019년(2018년 실적)에 고용률 65.4%, 취업자 수 20만4800명으로 4년 목표를 달성했다.

시는 당초 ‘민선7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목표 보다 실적이 초과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일자리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2019년 실적) 고용률 66.8%, 취업자 수 22만1000명을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업자수는 전년 대비 4.4%로 증가한 23만800명을 달성했으나 고용률은 1.9%포인트 감소한 64.9%에 그쳐,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파급효과를 고려 고용유지와 일자리의 질적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중점과제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일자리 창출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1450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49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청년고용률은 1.5%포인트 상승했으나 전체 고용률은 1.9%포인트 감소해 30~64세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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