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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커뮤니티 박민협 학생, ‘서해수호의 날’ 맞아 천안함 재단 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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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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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커뮤니티
최근 에델만코리아를 방문한 박민협 학생(왼쪽)과 김온수 모와커뮤니티 대표(중앙) 모습.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교육봉사단체 ‘모와커뮤니티’ 팀장 박민협 학생(4학년)이 지난 달 26일 천안함 폭침 11주기인 동시에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을 추모하는 마음에서 재단법인 천안함재단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일 모와커뮤니티에 따르면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재학 중인 박민협 군은 “대한민국을 지키다 전사한 용사들을 추모하면서 생존 용사분들께도 미약하지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그동안 모은 기부금과 함께 추모의 메시지를 재단에 전했다.

이어 박군은 “비록 코로나19로 추모 행사에는 갈 수 없지만, 전사하신 그리고 생존하신 용사님들께 항상 감사함을 지니고 있고, 그들의 희생과 정신이 앞으로도 계속 기억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제2대 모와명예위원장을 맡게 된 민현주 전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 속에서도 기부를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과 피땀 흘려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이들에게 감사를 표시할 줄 아는 훌륭한 청년“이라며 그의 행적을 치하했다.

앞서 박군은 모와커뮤니티에서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하고 아리랑국제방송 글로벌 사회공헌(CSR) 후원으로 진행된 2020년도 ‘푸른하늘과 2050 순배출 제로’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모와블루스카이 릴레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GGGI 상장 및 김웅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편 모와커뮤니티에서는 지난해 이어 올해 6월부터 제2회 모와블루스카이 캠페인 및 지역 대학과 연계해 국제기구 진출 등 글로벌 인재를 꿈꾸는 연수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 ‘환경 행동’을 기반 환경 인식 제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와커뮤니티 멤버모집은 오는 5월 1일부터 진행되며, 모와(MOWA)에서는 매해 9월 7일 우리나라 최초로 유엔 승인을 받아 제정된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환경교육을 진행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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