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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 BBQ,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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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4. 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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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속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개발
네고왕 프로모션 등 과감한 투자 성장
비비큐
제너시스 비비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일 BBQ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256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32.2%, 1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핫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 메이플버터갈릭 치킨 등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타겟한 제품들의 성공적인 출시와 네고왕 등 과감한 마케팅 투자가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BBQ는 지난해 4월 배우 이민호를 모델로 발탁하고 △레드착착 △블랙페퍼 △핫크리스피 △찐킹소스 등 핫황금올리브치킨시리즈 4종을 출시해 20·30세대 고객을 공략했다. 또한 황광희씨와 함께한 ‘네고왕’ 프로모션을 통해 자사앱 가입자수가 기존 30만명에서 255만명으로 대폭 늘렸고, 지난해 8월 한 달 매출이 370억원에 달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의 월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황광희씨를 광고모델로 선정해 ‘메이플버터갈릭치킨’을 출시하고 자사앱 프로모션을 지속 강화해 왔다. 이어 카카오리틀프랜즈와 협업으로 고객 증정용 소스플레이트 굿즈 및 제품 세트 구성하는 등 MZ세대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지난해 마케팅 활동을 위해 약 332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선보인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 모델이 직영운영을 통한 검증후 7월부터 가맹사업을 전개해 현재 250개 매장이 오픈됐고, 300건 가까운 계약이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제너시스BBQ는 지난달 15일 △황올한 깐풍치킨 △황올한 깐풍치킨순살 △체고바 △체고치 4종을 출시해 20·30세대들의 입맛을 적중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 중에 있다. 올해 제너시스BBQ는 지속적인 신제품개발과 자사앱 중심의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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