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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은 오는 4일까지 롯데 자이언츠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온 이벤트 페이지에 롯데 자이언츠를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세븐일레븐 3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총 추첨 인원은 자이언츠의 1위를 기원하는 의미로 1111명으로 정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런을 기원하며 홈런 수 예측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시작하는 4일 오후 2시 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누적 홈런 개수를 예측해 응원 한마디와 함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댓글을 작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BHC 치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프로야구 개막전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야구 관람에 재미를 더할 홈런 예측 이벤트와 함께 경기 관람 대표 간식인 치킨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니 이벤트에 참여해 야구 경기 더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SSG랜더스 창단과 관련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클럽하우스에서 “본업(유통업)과 연결시키지 못하는 롯데를 보면서 야구단을 꼭 해야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당시 유통 라이벌인 롯데와 오는 3일 진행될 롯데자이언츠와 SSG랜더스의 한국프로야구(KBO) 개막전을 의식한 발언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에 롯데온은 이번 이벤트 진행에 맞춰 롯데온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원정가서 쓰윽 이기고 ON(온)’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홍보물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