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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실적 자료를 통해 3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15% 증가한 7만5403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델별로는 투싼 1만5744대, 아반떼 1만2453대, 싼타페 1만1538대 순으로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팰리세이드 9184대와 코나 1만416대, GV80 1636대는 출시 이후 월 판매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만 놓고 보면 작년 같은 달보다 141.1% 증가한 5만1116대(제네시스 포함)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는 3006대로 210.2% 늘었다. 1분기 총판매량도 3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투싼이 3만3147대, 싼타페가 2만8570대, 아반떼가 2만5666대 판매됐다. 1분기 SUV 판매량은 11만5827대(제네시스 포함)로 지난해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는 8222대로 107.9% 늘었다.
기아도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을 올렸다. 3월 판매량은 6만6523대로,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46% 늘었다. 모델별로는 K3 1만459대, 스포티지 9471대, K5 8717대 순으로 많았다. 셀토스 6497대는 역대 최다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SUV만 놓고 보면 지난해 동월보다 66.1% 증가한 4만1903대였다.
1분기 전체 판매량도 15만9550대로 역대 최고치였다. K3가 2만4850대, 스포티지가 2만2417대, K5가 2만394대 판매됐고, SUV 판매량은 10만2283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