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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숙성 증류주 ‘혼’ 앞세워 증류주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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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4. 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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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혼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제공 =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을 오는 18일부터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6월에 출시된 ‘혼’은 그동안 농협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에 입점하는 등 가정용 대형 유통 판매망 확보에 집중해 왔다.

골든블루는 국내 증류주 시장이 계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을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골든블루는 대형 유통사와 프랜차이즈 업소에 ‘혼’을 입점시키는 등 가정·유흥 주류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영업 활동에 나서 왔다.

또한 이마트 입점과 함께 골든블루는 전국적으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유명 프랜차이즈 업소 ‘오사카브루스’와 ‘두꺼비로맨스’에도 이달 중 ‘혼’을 입점시켜 주류 소비자들이 전국 다양한 곳에서 ‘혼’을 마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두 프랜차이즈 매장에서는 ‘혼’ 전용 세트메뉴를 개발·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증류주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골든블루의 공격적인 행보로 ‘혼’은 증류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올해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패키지 기획 및 컨텐츠 제작·프로모션 등을 시행하는 브랜드 전략으로 대한민국 대표 증류주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가정에서의 술 소비가 증가하면서 증류주의 경우도 자가 소비량이 다른 주종에 비해 확연히 커지고 있다”며 “올해는 ‘혼’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전략과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증류주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나타내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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