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전구간 개통 후 8월 완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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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해시에 따르면 외동고개에서 주촌을 지나 진례와 장유로 연결되는 이 도로는 도심 동쪽과 서쪽을 연결한다.
확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신도시로 개발 중인 주촌지역 주민들의 차량 상습정체 해소와 내삼농공단지 기업들의 물류 수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방도 1042호선과 연결되는 국도58호선(장유~삼계) 공사가 완료되면 김해시 도심 도로 정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지방도 1042호선 공사 구간 중 만성 정체구간인 천곡1교(주촌면행정복지센터)~골든루트교차로 1.45㎞ 구간은 지난 1월11일 6개 차로 중 우선 3차로가 임시개통됐고 이달 말 6차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6월말 전구간 6차로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8월 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 현장은 만성 정체구간인 외동고개~주촌선천지구~내삼공단~남해고속도로 후포BOX 간 총 4.27km 왕복 2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003년 경남도로부터 시가 시행위탁을 받았고 총사업비는 1317억원이다.
천곡1교~골든루트교차로 구간은 1일 교통량 약 2만5000대(2020년 교통량 조사)에 이를 만큼, 교통체증이 극심한 구간이다.
김치성 시 도로과장은 “1042호선 확포장공사와 부산청이 시행하고 있는 국도58호선(장유~삼계) 공사가 완료되면 김해시내 도로의 만성정체가 해소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