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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오는 8일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하며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이마트앱 전용 쇼핑 포인트 ‘e머니’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e머니’는 이마트앱으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적립할 수 있고, 매장에 비치된 전단에 ‘e머니 로고’가 표기된 QR코드를 촬영하면 광고영상 시청 후 추가로 적립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적립한 ‘e머니’를 이마트 매장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결제할 수 있는 만큼, 이마트앱의 온·오프라인 연계 실용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고객은 더욱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머니는 이마트 매장을 찾은 오프라인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쇼핑포인트인 만큼, 트레이더스와 이마트 매장 외 전문점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신세계 포인트 및 SSG머니로 전환도 할 수 없다.
이마트 관계자는 “e머니는 오프라인 고객을 위한 이마트만의 포인트로 쇼핑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며 “e머니의 신세계 포인트·SSG머니로 전환하는 것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e머니’론칭을 기념해 8일부터 100% 당첨 룰렛 적립 이벤트, ‘e머니’ 페이백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마트는 이마트앱 개편과 동시에 스타벅스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새로워진 이마트앱을 적극 알리고, 고객에게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e머니’ 제도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