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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동부제철, 지난해 ‘NF 불연 칼라강판’ 1000톤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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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1. 04. 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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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전라남도교육청 직장어린이집
NF불연칼라강판이 적용된 전라남도교육청 직장어린이집. /제공 = KG동부제철
KG동부제철이 지난해 NF불연칼라강판 1000톤 이상 판매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KG동부제철은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NF불연칼라강판과 일반 칼라강판의 연소시험 비교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실험 동영상을 보면 일반 칼라강판은 4~5초 사이에 연소가 개시되고 다량의 유해가스가 발생된 반면 NF불연칼라강판은 9~10초 사이에 일부 연소가 개시되나 화염이 번지지않고 곧 스스로 소화되며 유해가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KG동부제철은 불연기능에 더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수 있다는 NF불연칼라강판의 장점을 특화해 화순 능주초등학교, 제일초등학교, 강원 단계초등학교, 여수 화양중학교 등 다수의 학교 외벽을 NF불연칼라강판으로 교체했다. 내장재 시장에서는 주차장, 연구소,학교 등의 천정재 사각타일용도에도 NF불연칼라강판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KG동부제철 관계자는 “KG동부제철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기능성을 추가시킨 NF불연칼라강판을 개발할 것”이라며 “건축법 개정과 관련해 불연재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불연칼라강판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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