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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차별화 경쟁력으로 삼아 잠재 고객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세븐팜은 ‘가깝고 편리한 도심속 오아시스 농장’ 콘셉트로 일상 생활 플랫폼인 편의점에서 매일 신선함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세븐팜은 지난해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지역농가돕기를 위해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마련한 농산물 판매 코너명이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신선식품 전략 브랜드로 전환됐다.
세븐팜 카테고리는 야채·과일뿐만 아니라 축산(육류)과 수산물까지 포함한다. 1~2인용 소용량 상품 중심으로 구성해 경제성을 갖췄고, 상품군별로 브랜드 커버 색상(과일 빨간색, 야채 초록색)도 다르게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이달 내 전국 주요 주택가 상권 400여 점을 세븐팜 특화점포로 지정하고 전용존을 구성해 운영하며, 연내 1000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은 채소 8종(절단대파·깐양파2입·한끼채소 볶음밥용 등)과 과일 5종(바나나1입·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우선 출시하며, 오는 21일에도 채소 10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은 모든 신선상품에 대해 점진적으로 리뉴얼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