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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 영흥면 경관 명소화 ‘완료’...사업비 총 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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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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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리 해수욕장 일원/제공=인천시
인천시는 경관자원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충 및 경관가치 향상을 위해 사업비 총 20억원을 투입해 ‘옹진군 영흥면 내6리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도서지역 경관관리계획에 의거 도서지역의 자연생태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형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주민의견 수렴, 부서 협의, 경관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장경리 해수욕장 주변 보행구간 정비 △경관시설물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하고, 마을 지역문화재 복원 및 소공원 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 제공 및 경관 명소화로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군·구 경관개선을 위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34억원으로, 5개 군·구 8개 사업을 선정해 원도심 및 도서지역내 공공시설, 해수욕장, 선착장, 지붕색채 등 시민의 눈높이 맞는 다양한 경관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중구 ‘월미권역, 왕산해수욕장 경관특화사업’으로 지역 명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동구 ‘영화초등학교 야간경관개선’, 남동구 ‘연락골 및 만의골 경관개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밖에 △강화군 ‘북일곶돈대 해안경관개선, 이현마을 지붕색채, 교동도 종합계획수립’ △옹진군 ‘북1,2리 지붕색채’ 등을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명소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김중진 시 도시경관과장은 “원도심과 도서지역의 특성에 맞는 경관개선을 위해 추진과정에서부터 시민참여형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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