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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은 기초생활보장·건강보험 등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미혼모를 지원해 미혼모와 아동을 보호하고 건강한 가정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임신 6개월 이후 또는 생후 36개월 미만의 아동을 양육하는, 서울 거주 미혼모 약 60명이다. 지원 내용은 △임신·출산 및 양육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미혼모가족에 긴급생계비 지원 △임신 및 출산에 필요한 의료 지원 △육아에 필요한 출산 및 양육물품 지원 등이다.
지원 대상 선정은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와 의료기관 사회공헌 부서를 통해 신청 접수된 신청자의 경제 소득·주거 상황·가족 관계 등 종합적인 제반 조건을 검토하여 최종 선정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더 많아 지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다양한 소외계층에 온정을 베풀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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