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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역철도박물관, 예술인 등에 ‘나만의 전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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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04. 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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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역철도박물관, 지역예술인 전시 지원-전경사진
다음달부터 ‘진영역철도박물관과 함께하는 나만의 전시(이하 나만의 전시)’라는 이름으로 전시회가 진행되는 김해 진영역철도박물관 전경./제공=김해시
김해 진영역철도박물관, 지역예술인 전시 지원-내부사진
다음달부터 ‘진영역철도박물관과 함께하는 나만의 전시(이하 나만의 전시)’라는 이름으로 전시회가 진행되는 김해 진영역철도박물관 내부 모습./제공=김해시
경남 김해 진영역철도박물관이 지역 시민과 단체, 예술인에게 자신만의 전시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5일 김해시에 따르면 ‘진영역철도박물관과 함께하는 나만의 전시(이하 나만의 전시)’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과 나누고 싶은 소장품을 가진 개인이나 단체, 예술인들에게 그들만의 이야기를 박물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전시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 및 예술인 단체들에게 스스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 지원은 간략한 전시계획과 전시품 목록이 포함된 전시계획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내부 심의를 거쳐 적격성을 판단한 후 지원자에게 결과를 통보하며 선정된 팀에는 전시에 대한 컨설팅을 시작으로 전시 공간과 인력, 물품 등 전시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김차영 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설 자리를 잃은 많은 예술인 및 예술인 단체들에게 작게나마 전시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박물관이 주민과 함께 좋은 전시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인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만의 전시’는 다음 달 안만기 찬새내골우표전시관장 우표 특별전을 시작으로 연중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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