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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조직개편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지난 3월까지 1분기 실적으로 총 6회에 걸처 범죄현장을 포착해 범인을 검거했다.
실시간 범인검거 사례로는 △교통사고 음주운전자 바꿔치기 △도로 한가운데 차에서 자고 있는 음주운전자 발견 △새벽녘 길거리 본드 흡입상황 △사우동 모병원 무단침입 △하천둑 화재 및 후평리 마을회관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큰 사고를 예방 할 수 있었다.
센터 관제요원은 10년 이상 관제경력을 자랑하며, 의심스러운 상황을 꼼꼼히 살펴 철통보안으로 김포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톡톡히 이뤄내고 있다.
또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수사기관에 고화질의 영상정보를 제공 및 관제를 통해 신속히 대응해 김포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시안전정보센터는 2014년 문을 연 이후 현재 24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 순환근무를 통해 도로,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1440곳 5629대의 CCTV를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예방 및 범죄자를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4명의 상주경찰과도 24시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개소 후 총 6268건의 CCTV 활용 범죄 검거 실적을 올렸다.
시는 올해 김포시 전역에 매년 CCTV 확대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며 24곳에 102대를 추가설치 하고 있는 가운데,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관제업무 극대화 및 신속한 대응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 타기관 도로제설용 CCTV와 지하차도 감시 CCTV와도 연계 협의 중이며, 실시간 관제가 필요한 타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올해는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과 통합관제고도화 사업을 통해 센터의 기능을 한층 더 보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김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