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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농식품 정부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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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4. 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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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가 MZ세대로 구성된 ‘2021년 농식품 정부혁신 어벤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MZ세대들이 참여하는 ‘2021년 농식품 정부혁신 어벤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Z세대는 밀레니얼세대(1980~1994년 출생)와 1995년 이후 출생한 ‘Z’세대를 함께 의미한다.

2019년부터 구성·운영 중인 농식품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그동안 다양한 혁신 활동을 전개했다.

혁신 현장을 브이로그(V-log)로 촬영해 정책성과를 홍보했으며, 2019년 11월에는 전 부처 정부혁신 어벤져스 대상 혁신제안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의 편의와 담당공무원의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정부청사 민원인 출입관리 효율화 과제‘를 제안해 열린소통포럼과 혁신제안 발표회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이 결과 현재는 전 부처에서 추진 중이다.

2020년에는 중앙부처 정부혁신 어벤져스가 주축이 된 ‘19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자 발간을 위해 인터뷰, 설문조사 등 제작에 참여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MZ세대’뿐 아니라 1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및 민간 경력이 있는 선배공무원을 시니어 멤버(‘AZ세대’, Above Z)로 구성해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일상생활이 변화한 것처럼 공직사회도 다르지 않다”면서 “개선이 필요하거나 불합리한 부분들은 하나둘씩 바꿔 가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특별히 선배공무원이 함께 참여해서 혁신활동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번 더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해 농식품부 혁신활동의 선두주자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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