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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미세먼지 저감 ‘화백나무 4종 3060본’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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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4. 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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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 미세먼지저감조림사업
시흥시가 도시 내·외 총 4헥타르(ha)에 화백나무 등 3060본의 나무를 식재했다./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는 미세먼지저감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도시 내·외 총 4헥타르(ha)에 화백나무 등 4종 3060본의 나무를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은 미세먼지 차단 흡착 기능이 있는 수목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기의 질을 제공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장 확인을 통해 공장주변 및 도시외곽의 산림, 녹지, 공원 등 대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지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 봄철 잦은 비로 조림 수목의 활착률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 풀베기 작업을 통해 산림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완성도 있는 조림사업 추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대상지 확인 및 관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지 선정을 올해 말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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