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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올해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목표공시제’ 부문 성과보고서에 따르면 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일자리대책으로 연초 공시한 목표 2만1348개보다 11.1% 초과한 2만3736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시는 청년취업대책 일환으로 직업계 고등학교 취업지원관 운영, 우수산업기능인 육성 지원,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지원관 배치 및 운영지원, 청년 면접정장 지원, 김포부천지역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을 통해 821명의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이와 함께 최근 60세 이상 고령자 구직활동 증가에 따른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직업계고 취업지원관 운영사업, 기업지원멘토단 운영,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해 전문경력형 신중년 일자리 19개를 창출하기도 했다.
또한 고령자 등 일반적으로 민간에서 채용을 선호하지 않는 고용취약계층에 대한 직접일자리사업으로 5285개를 창출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생계안정을 위해 방역업무 지원 및 지역환경 정비사업에 2293개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게다가 대포산업단지 신규 분양 등 5개 산업단지에는 활발한 기업유치 활동으로 5700여 개의 일자리가 새로 마련됐다.
제조산업의 고도화 지원 등 고품질의 기업행정 지원 및 경쟁력 강화로 고용창출을 극대화 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첨단소재부품, 지능형기계, 스마트물류, 관광레저 등 5대 대표산업 육성 및 혁신지원을 위한 김포산업진흥원도 개소했다.
또 접경지 등 지역특성을 배경으로 농어촌 일자리 창출 및 연관산업 견인을 위한 대명항 어촌뉴딜사업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하고 특수상황지역 개발추진으로 평화로 개설사업과 학교급식물류지원센터 설립이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여기에 김포시 최초의 광역기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는 연관산업을 육성하며 생산유발효과 209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675억원에 2550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시는 최근 10여간 지속되고 있는 높은 인구증가율, 사업체 증가, 여성 및 고령자 구직활동 증가, 지리적으로 특수상황지역, 한국판 뉴딜정책, 코로나19 장기화 등 대내외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일자리정책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취업자수는 23만800명으로 전년보다 4.4%(9,800명) 증가했고 15세~64세 고용률은 64.9%로 나타났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일자리가 결국 시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면서 “좋은 일자리가 계속 만들어지고 유지되기 위한 인프라와 환경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