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220종, 가공식품 200종, 반찬류 30종 대상…'네오'에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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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 대표 플랫폼 선두 굳히기는 물론, 지난해부터 추진된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온라인몰’ 구현을 위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SSG닷컴은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SSG푸드마켓’의 대표 상품 450종을 선별해 오는 29일부터 새벽배송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고객이 배송받는 시점은 30일 새벽부터다. 이를 위해 SSG닷컴은 새벽배송 탭에 SSG푸드마켓 상품을 모은 별도 코너를 신설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품목은 SSG푸드마켓 인기 상품인 ‘SSG 1++ 한우’ 등 신선식품 220종을 비롯해 가공식품 200종, 반찬류 30종이다. SSG닷컴은 이 상품들을 온라인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인 ‘네오(NE.O)’에 입고 시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새벽배송한다.
SSG푸드마켓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SSG닷컴이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새벽배송 상품 고급화 전략의 일환이다. 실제로 SSG닷컴은 지난해 1월 ‘백화점 식품관’을 열며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한 ‘국내 5대 백화점’에서 취급하는 프리미엄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되기 시작한 ‘온·오프라인 시너지 강화 전략’의 하나로 이마트 미트센터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프리미엄 브랜드 한우와 한돈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SSG닷컴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입체적으로 고려한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를 새벽배송 전반에 반영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온라인몰’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범수 SSG닷컴 큐레이션 담당은 “SSG푸드마켓은 까다로운 품질 기준에 맞는 우수 생산자와 제휴해 최상의 상품만을 취급하는 한편, 인위적 품종 개량을 하지 않은 제철 농수산물을 엄선해 선보이는 곳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며 “향후 SSG푸드마켓 품목을 1000여 종 이상으로 확대해 쓱닷컴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네오003 내부 - 3층 (신선상품)](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4m/25d/20210425010023832001497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