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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기술기반 기업 성장위해 혁신조달 규모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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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4. 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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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이 29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29일 조달청과 서울 구로동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달청 혁신조달과장이 기술·품질 중심의 평가와 기술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지원 제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벤처기업인들은 △평가 변별력 강화 △소기업에 대한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 △우수소프트웨어를 비롯한 혁신·벤처기업 우수제품 공공조달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적 기술 확산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발판삼아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며 “벤처기업들도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내세워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기업이 죽음의 계곡을 지나 본격적인 양산과 시장경쟁에 진입할 때 공공조달 시장은 기업이 레퍼런스를 쌓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돼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술기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기술 등 혁신제품의 공공수요를 발굴하고 혁신조달 규모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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