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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세종 신청사에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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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4. 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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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세종사옥 전경./제공=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다음 달 3일부터 세종 신청사에 새둥지를 트고 업무를 시작했다.

기정원은 신청사는 세종시 4-2생활권 집현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업무공간과 평가공간으로 구성돼있다. 5월 1일부터 이전을 시작해 완료하며 입주 규모는 기정원 본원 직원 200여명과 2019년 산하 조직으로 출범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직원 48명 등 약 260명 규모다.

그동안 부족했던 업무공간과 기업 평가 공간 등의 확충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중소벤처기업 대상 서비스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올해 기준 기정원이 전담하는 전체 예산은 약 1조8000억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인력 규모가 약 40% 증가했다.

이재홍 기정원 원장은 “세종에서의 새로운 시작은 기정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생태계적 중심의 지원 체계 강화에 업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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