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 훈격은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 등 총 77점 (단체 2·개인 75) 내외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노력한 금융권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훈격과 규모 확대를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중 계획하고 있는 ‘제 26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포상 대상은 은행,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은행과 유사한 상품을 취급하는 금융기관), 기타 금융기관(증권사·벤처캐피탈털회사 등)과 소속 임·직원으로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업 애로 해결에 기여도가 높은 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각 금융기관의 본점에 먼저 신청·접수하고 각 금융기관에서는 중기부에 일괄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