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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재산피해 최소화와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를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기상정보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상특보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협업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하고 협업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유관기관·민간 비상연락체계 정비 등 유기적 체계를 재점검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흘곶지구 등 재해우려지역과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사전점검도 마쳤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행안부, 국토부 등 6개 부처가 주관한 ‘2021년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중앙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재차 점검했으며 지역자율방재단을 활용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해 사전 대비하는 등 민관 합동으로 재난상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인명피해 제로를 목표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상황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