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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 의장은 “서부권과 서울남부권 연결 광역교통수단 도입 계획이 전무한 상태로 그동안 지역균형적 안배 없이 서부권은 철저히 소외돼 왔다”면서 “이번 국토부 발표안도 서울도심 강남권까지 연결되지 않아 반쪽짜리 계획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부수도권과 주요 광역거점 간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부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노선을 강남 및 하남까지 연장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강 의장은 “노선확보가 재정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지금의 7호선 구간인 부천종합운동장과 서울 강남권 구간을 급행화하는 것”을 대안으로 건의했다.
강 의장은 또 “지하철 4호선 일부 구간에 대한 급행화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 7호선 일부 구간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면서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전까지 부천시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시민, 국회의원, 지역정치권 등과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