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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1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차를 맞는 행사로, 청소년의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우수 청소년 창업 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창업체험교육 홈페이지의 ‘가상창업체험’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7월16일까지로 창업체험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창업동아리나 19세 이하 학교밖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선은 오는 10월 15~25일 참여 신청한 전체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가상창업체험 활동을 평가한다. 시장 분석 능력, 사업 설명 능력, 가상 크라우드 펀딩 능력, 빅데이터 활용 능력 등을 살필 예정이다.
결선은 오는 11월11~12일 예선을 통과한 30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사업설명회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결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초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인기상 등 수상자 명단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여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창업체험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