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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식품관서 확진자…24일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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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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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식품관 근무 협력사원 1명 확진 판정
백화점 측 식품관 운영 조기 중단…23일 하루 미운영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명품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식품관 영업이 중단됐다.

23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전일 명품관 식품관 수산 코너 협력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돼 이날까지 영업을 중단했다.

해당 사원은 21일 휴무일에 검사를 받고 22일 출근하지 않은 채 자택대기 중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원은 고객과 대면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갤러리아백화점은 식품관 운영을 22일 오후 2시 30분에 조기 종료 하고, 방역과 소독 조치를 취했다. 백화점 측은 확진자 발생과 영업 중단 사실을 매장 내 안내 게시물과 방송을 통해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식품관 전직원 검사를 시행하고 강남구 보건소 역학조사 및 지침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관 영업은 24일 재개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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