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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묶음배송으로 탄소배출량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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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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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일주일 간 11번가 온라인 몰에서 공동기획전 진행
탄소배출량 35%가량 감축 가능한 묶음배송 신청 시, 혜택 추가 제공
[사진자료] 한국P&G x 11번가 공동 기획전 ‘묶고 더블로 가’
/제공 = 한국P&G
한국P&G는 11번가와 손잡고 묶음배송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과 동시에 풍성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묶고 더블로 가’ 기획전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11번가에서 진행되는 기획전에서 △다우니 △팸퍼스 △오랄비 △질레트 △헤드앤숄더 △페브리즈 등 한국P&G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 80여 종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한 번에 수령하는 묶음배송을 신청할 경우 최대 두 배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묶음배송으로 구매할 경우 중복 적용이 가능한 15%와 20% 할인 쿠폰이 한 장씩 발급된다. 또한 묶어서 배송되는 물품의 결제금액에 따라 SK페이 포인트를 차등 적립해 준다.

이번 기획전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고취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일상 속 작은 생활습관 실천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일반적으로 개별 발송되는 2개의 제품을 묶음배송할 경우 탄소배출량이 35%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P&G 관계자는 “묶음배송만으로도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나아가 소비자 발걸음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P&G는 ‘일상을 통해 지구를 혁신하는 힘’이라는 환경 지속가능성 비전을 바탕으로 유통사·시민단체·정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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