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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최근 방문한 바큿 듀쎈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장덕천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바큿 대사에게 부천시의 스마트도시 사업을 설명했다. 시는 현재 주차로봇, 스마트 주차시스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지원할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사업도 진행 중이다.
장 시장은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구축을 통해 데이터 접근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하나의 공유경제플랫폼을 통해 도시 문제를 쉽게 풀어가려고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에 바큿 대사는 “부천시의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받아 감사하다”며 “스마트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부천시와의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바큿 대사는 또 부천시의 도시안전,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BIS), 빅데이터·데이터센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카자흐스탄(Almaty city)은 올해 두 번째 맞이하는 ‘K-City Network’ 사업 국제 공모에 신청했으며 부천시와 함께 적극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ity Network’ 사업은 정부 간(G2G) 스마트시티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국제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부천도시공사와 K-City Network 사업에 선정돼 ‘몽골 울란바토르 스마트모빌리티 플랫폼 기본구상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장 시장은 “부천시는 스마트도시 챌린지, 스마트도시 시범인증,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등 국토부 스마트도시 분야 3개 공모 사업을 모두 석권했을 정도로 스마트도시 선도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천형 스마트도시가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