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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자원관리 도우미 5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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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5. 2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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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다음 달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6개월간 자원관리 도우미 50명을 채용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해 재활용품 품질 개선에 앞장선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도미미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플라스틱류 사용량 급증에 대응해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선별·정리해 지역 자원 재순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초 캔류, 유리병류, 투명페트병, 플라스틱류로 구성된 재활용품 분리 수거대를 쓰레기 배출장소인 클린하우스에 설치했으며 동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는 배출된 재활용품 정리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채용된 자원관리 도우미는 담당 지역 내 관공서, 병·의원, 약국, 마트, 목욕탕, 숙박업소, 커피숍, 식당은 물론 공동주택, 단독주택의 모든 곳에 방문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자원관리 도우미는 현장 투입 전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송인광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에 채용된 50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들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요원이 돼 재활용 가능 자원은 높이고 소각·매립되는 쓰레기는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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