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동시에 따르면 도미미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플라스틱류 사용량 급증에 대응해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고 클린하우스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선별·정리해 지역 자원 재순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초 캔류, 유리병류, 투명페트병, 플라스틱류로 구성된 재활용품 분리 수거대를 쓰레기 배출장소인 클린하우스에 설치했으며 동지역 환경미화원들에게는 배출된 재활용품 정리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채용된 자원관리 도우미는 담당 지역 내 관공서, 병·의원, 약국, 마트, 목욕탕, 숙박업소, 커피숍, 식당은 물론 공동주택, 단독주택의 모든 곳에 방문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 자원관리 도우미는 현장 투입 전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송인광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에 채용된 50명의 자원관리 도우미들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요원이 돼 재활용 가능 자원은 높이고 소각·매립되는 쓰레기는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