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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방송 ‘법정제재 제로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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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5.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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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김옥찬 대표 취임 이후 1년 간 법정제재 0건
심의조직 대폭 개편, 생방 심의 및 상벌 제도 도입 등 방송 심의 강화
[홈&쇼핑] 김옥찬 대표이사. (2)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홈앤쇼핑이 25일 준법심의위원회를 열고 방송 ‘법정 제재 제로화’를 선언했다.

격월로 운영되던 준법심의위원회는 김옥찬 대표 취임한 지난해 6월 이후 매월 개최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자체 심의 기준의 명확화 △방송실무자(PD·쇼호스트·방송기술 등)와 영업실무자(MD)의 심의 마인드 강화 △방송 심의 제재에 따른 내부징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심의 강화를 위해 심의조직을 대폭 개편하고 심의 규정 준수를 위한 상벌 제도 강화, 심의 규정 우수자 포상 기준 신설, 고 리스크 상품 대상 대본 사전 심의 및 생방송 심의, 심의 가이드 계량화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심의 규정의 수위를 높이는 한편,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제도화해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심의 위반 사례를 줄여나가 시청자 권익 보호와 준법방송 구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홈앤쇼핑 측 설명이다.

이런 노력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 홈앤쇼핑이 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받는 주의·경고 이상의 법정 제재는 0건을 기록 중이다.

김 대표는“홈쇼핑 방송사업자로서 방송 신뢰성과 시청자 권익 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심의 제재 제로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소비자 △여성·청소년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해 자체심의 규정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로 방송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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