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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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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환 기자

승인 : 2021. 05. 25. 11:35

‘P4G 정상회의 특별세션’ 토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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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왼쪽 네번째)이 24일 밤 ‘P4G 정상 회의 특별세션’ 토론에 참석해 탄소중립 선언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대구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대표인 권영진 대구시장이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P4G 정상 회의 특별세션’에 참석해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와 ‘탄소중립’의 결의를 다졌다.

권영진 시장은 지난해 7월 발족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의 초대 대표로 이날 ‘2021 P4G 정상 회의 특별세션’에 참석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행사에는 반기문 글로벌 녹색성장 기구 의장과 한정애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했고 독일 Bonn 시장, 덴마크 오르후스 시장 등 국외 인사는 영상으로 함께했다.

토론에 앞서 전국 243개 모든 지자체가 현장 또는 영상으로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선언’으로 결의를 다졌으며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탄소중립의 의지와 토론을 담은 현장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세계로 알려질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2020년 실천연대 발족 등 지방정부를 주축으로 하는 탄소중립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탄소중립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이 주도하는 탄소중립의 정책 확산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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