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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실증도시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고 실증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업(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역에 특화된 드론실증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수요처와 연계·조기상용화를 추진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공모에는 광역단체 포함 지자체 30여 곳이 신청해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자체 10곳이 선정됐다.
시는 국비 약 10억5000만원 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아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드론기반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세종완성’이라는 목표로 드론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세종시 컨소시엄에는 시를 비롯해 드론시스템㈜, ㈜경기항공, ㈜어썸텍, ㈜서우, ㈜베이리스, ㈜GSITM, LH공사 등 기관 8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3개 분야 9개 실증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으로 ‘건설현장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 ‘도시바람숲길 생육모니터링서비스’, ‘불법 옥외광고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시티 통합배송 서비스’ 등을 추진한다.
또 △고층건물 소화용 드론기반 소방 서비스 △인공지능 분석기반 도로환경 모니터링 서비스 △3D드론 디지털 트윈 관제 플랫폼 △드론 도킹스테이션 표준마련 및 시스템 구축 △드론연구센터 및 스마트건설 관제센터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구역은 지난 2월 지정된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규제 샌드박스 지정구역인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합강캠핑장, 중앙공원, 금강(금남보행교∼5-1생활권 경계), 3생활권 수변상가 및 수변공원 일원이다.
시는 사업기간 안전 확보를 위해 다음 달 충북 보은 드론전용 비행시험장에서 테스트 비행을 시작으로 실증 서비스와 조기상용화를 목표로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융합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